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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845 open 11:00 ~ 19:00 으로 시간상 동선이 맞지 않아 저희는 초량845 먼저!

택시를 타고 내리자 마자 횡단보도를 건너고

좌측으로 1분 걸어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 모르고 직진 하다가

우측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어! 여기다! 하게 돼요

들어가시면 이렇게 안내판이 있어요

올라가시면 초량 845 바로 나와요

순간 1941인 줄 알고 자리에 앉았다가 반대편 출입문으로 나가요

왜 845에 있지 않고 1941로 주저 없이 갔냐면

초량845 open ~ close 11 : 00 ~ 19 : 00 이기에

차를 먼저 먹고 저녁을 먹는 동선으로 움직였답니다

초량845

OPEN 11:00 ~ 19:00

CLOSE 월요일휴무

주문하면서 손님 몇 몇 분께서

과일산도를 시키시는 분들도 많으셨어용

저희는 저녁을 먹어야 하기에 참았답니다

우유카페로써

남자친구는 홍차우유를 저는 말차우유를 시키고

초량앙팡으로 유자를 선택했어요

홍차우유 6,000

말차우유 6,000

초량앙팡 3,000

병이 너무 예뻐서 가지고 가고 싶었으나 짐이 되어 포기했답니다

우유병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만,

화장실에서 세척해서 가져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저희는 문 바로 좌측 방에서 마셨습니다

아담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추천해드려용

저는 화장실을 가지 않았으나

남자친구분께서 남자화장실을 찾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야경보며 저녁 먹으러 초량1941로 가볼까요?

상호

초량1941

지역

한국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845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1시

https://jinkyoung.tistory.com/entry/서울-맛집-테이블34-오픈-당시-한국최고의-컨템퍼리-파인다이닝-명소-테이블-34-좋습니다-맛있는-음식과-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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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당시 한국최고의 컨템퍼리 파인다이닝 명소 10년넘게 테이블34를 애용하고있지만 여전히 위치나 레스토랑의 전반적인 어둡고 세련된 분위기..그리고 뷰와 최고의 서비스와 음식퀄리티는 10여년이 지난 지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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