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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프랑스에 온 듯한 기분
유럽의 노천카페에서 흔히 보던 의자와 테이블까지, 말 그대로 프랑스 자르당(정원)을 그대로 옮겨온 느낌이다. 주문을 받는 직원과 주인도 프랑스인이다. 램 미트볼과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는 간은 세지만, 입에 착착 감겼다. 프랑스 와인도 병당 5만원부터. 이만한 정원과 분위기 속에서 먹는 가격치고는 억울할 게 없다. 재방문 의사? 물론 있다.
상호
꾸띠 자르당 (cote jardin)
지역
한국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131-23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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